이세계&전생 만화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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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님의 마을 만들기

줄거리 : '축하해. 나는 새로운 마왕의 탄생을 환영하겠어.'

수많은 마왕이 던전을 만들고 인간의 감정을 양식으로 삼는 이세계. 500번째 마왕으로 태어난 【창조】의 마왕 프로켈은 그동안의 상식을 깨고, 알 수 없는 전생의 기억과 【창조】의 능력으로, 강대한 마물, 새로운 무기와 전략을 동원하는데――

이것은 아군에게는 자상하고, 적대하는 자에게는 냉혹한, 괴짜 마왕의 이야기.

 

● 나의 마왕이 천사라서 괴롭다

정식발매본은 아니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 돌아온 전 용사

줄거리 : 일찍이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이세계로 소환된 용사 하루토는 멋지게 마왕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세계를 구하면 나는 여자아이에게 인기 만점…….
그런 비뚤어진 망상을 부풀리고 있었던 하루토였지만 금세 원래 세상으로 귀환되고 말았다──!

“이럴 수가! 나는 이세계에서 하렘을 차리고 싶었는데!”

그런 순수(?)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전직 용사 하루토는 자기 힘으로 이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이전에 구했던 세계와는 다른 모양인데……?

 

야한장면이 많은 작품입니다.

 

● 외톨이의 이세계 모험

줄거리 : '최강'에 치트는 필요 없다.

고등학교 생활을 외톨이로 보내던 하루카는 어느 날 갑자기 동급생과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다. 신님의 앞에 선 하루카는 치트 능력이 쭉 나열된 스킬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스킬을 고르게―― 될 줄 알았는데, 스킬 선택은 선착순이었다.

장술 같은 미묘한 스킬밖에 얻지 못한 하루카. 결국 『외톨이』라는 칭호의 부작용으로 파티에 들어가지 못해서 이세계에서도 고독한 모험을 하게 된다. 그런 때에 동급생의 위기를 알게 된 하루카는 그들을 구하겠다고 몰래 결심하고, 치트에 의지하지 않고 치트를 넘어선 이단이자 최강의 길로 나아간다――

최강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담, 개막!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줄거리 : 분명히 여고생이었을 텐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본 적도 없는 곳에서 거미라는 괴물로 전생해버렸다?! 어미 거미의 동족 포식을 피해 도망쳤지만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괴물들의 소굴. 독개구리, 왕뱀, 거대 늑대, 심지어 용까지 설치고 다니는 최악의 던전.

힘없는 조그만 거미인 「나」는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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