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생 만화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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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먀탕입니다!

 

저는 평소에 만화를 즐겨보는 편인데요

오늘은 제가 재밌게 봤던 이세계&전생 만화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 무직전생

 

줄거리 :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된 34세 무직 남성. 그러나 그를 동정하던 부모마저 죽자 그는 재산을 노린 친척들에게 몰아붙임을 당한 것도 모자라 내쫓김까지 당한다.

이를 후회하며 방황하던 끝은 뺑소니사고로 인한 죽음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마법과 기사의 세계에 온 것을 알게 된 주인공.

루데우스란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되어 특유의 마법재능과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 커리어를 쌓는 주인공의 새로운 인생

 

 

소설가가 되자에서 누계 랭킹 1위까지 찍은 유명한 작품입니다.

 

흔한 이세계 먼치킨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상당히 재능있고 강한편이긴 하나 상대하는 적들 또한 워낙강해서 전투가 재미있고 성장형 주인공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여주인공들이 이뻐요! 록시 이뻐요!!)

 

만화판 작화는 퀄리티가 떨어져서 애니 혹은 소설이 더 몰입감있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줄거리 : 학교 최고의 미소녀 시라사키 카오리가 자주 신경을 써준다는 이유로, 반에서 불쾌와 질투의 시선과 함께 괴롭힘을 받고있던 오타쿠 고등학생 나구모 하지메. 그는 어느 날 갑자기 교실에 있던 반 친구들 모두와 함께 이세계 토터스로 소환되어, 인간족의 용사 일행으로서 마인족과 전쟁을 치를 처지에 놓인다. 이를 위해 반 친구들 모두가 치트급 천직을 가지는 와중에, 하지메만 '연성사'라는 흔해빠지고 약한 직업을 가져 그는 주변으로부터 더욱 심한 무시와 괴롭힘을 받는다.

어느 날 다 같이 오르크스 대미궁으로 실전훈련을 갔을 때, 하지메는 자신을 노린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대미궁 깊은 나락 속으로 추락해버린다. 그 후 그는 강력한 마물들이 득실대는 지옥같은 곳에서 처절한 경험을 하면서,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함과 동시에 여러모로 강력한 신체능력을 얻는다. 그렇게 대미궁을 공략하던 중 하지메는 봉인되어 있었던 격세유전의 흡혈공주, 유에를 만나 함께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역시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있던 작품입니다.

살짝 둥글한 느낌의 만화 작화가 정말 잘 나왔고 여주들이 각각 매력있게 잘 표현됐습니다.

만화도 상당히 스토리가 진행되어있으니 이세계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 이세계 건국기

줄거리 : 고아였으나 어느덧 성장하여 사회인이 된 후카미 카도는 어느 날 트럭 사고로 죽고, 어느 숲 속에 버려진 이름 없는 고아에게 빙의하여 눈을 뜬다. 그리고 그 숲의 지배자로서 사실상 신 취급을 받는 그리핀은 그를 눈여겨 보고, 그와 마찬가지로 그 숲에 버려진 고아 집단을 소개하며 아르무스란 이름을 붙여주고 3년 동안 언어의 가호와 식량을 빌려줄테니 이들을 이끌어 생존하게 만들라고 명한다.


그리하여 아르무스는 살기 위해 고아들을 이끌어 숲 속에 마을을 건설하고, 이 마을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주변국들이 눈여겨 보게 되는데...
촌장에서 황제가 되어가는 이세계 건국기!

 

 

처음 표지는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막상 본편 작화를 보니 둥글둥글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압도적인 강함! 이라는 작품보다는 외교&정치에서 현명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스토리상 답답한것도 없고 여주들이 귀여운 작품입니다.

 

● 사상최강 오크씨의 즐거운 이세계 하렘 만들기

 

줄거리 : 여자 기사와 오크의 아들로 전생한 오르크. 그는 어머니를 닮아 태어난 탓에 오크 마을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런 오르크는 미소녀 엘프와의 만남으로 최강의 피가 각성한다.

오크로 태어난 이상 귀여운 여자 아이들과하고 싶다! 매일 사랑하고 싶다! 거기에는 여자가 진심으로 안아달라고 생각되는 강한 오크 될 수밖에 없다!!

여러가지로 사상 최강의 힘을 손에 넣은 오르크 하렘 만들기의 여행이 시작된다. 오르크는 익힌 힘을 다루어 여행 중 무쌍하고 차례차례로 미소녀와 서로 사랑해 간다!

 

 

제목 그대로 남자주인공이 하렘을 구축해가는 만화입니다.

코믹스 작화는 살짝 날카로운 그림체이며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무거운 느낌은 아니며 가볍게 보기 좋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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